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친구 해치 (문단 편집) === 어중이, 떠중이 === 삐치가 먹던 젤리에서 생성된 [[젤리마물]]이며 9화에서 처음 등장하며, 이분법 분열로 두 몸이 된 뒤, 어중이,떠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다만 어중이는 더 이상 분열하면 너무 작아져서 안되고, 떠중이는 분열할줄 몰라서, 삐치가 기대한 대량증식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러나 두 마리 다 개그 캐릭터이며, 떠중이가 삐치에게 보여주는 증식을 못하는 현실과 한번 분열된 지금에 대한 공식은 개그의 신호탄이다.(무슨 말인가 하면 삐치는 원래 부하가 없었는데, 자기들이 등장하면서 2마리의 부하가 생겼다는 것. 근데 이를 엉뚱하게 수식으로 있어보이려 표현했다.) 그리고 삐치의 갈굼, 어중이 떠중이의 하극상이라는 개그 사이클이 형성되면서 삐치에게 조언도 조금 하지만 그만큼 딴지를 많이 건다. 나중에 삐치에게 서로 밟히는 어중 떠중 트라이앵글을 선보이지만 새봄이에게 격퇴당하고, 새봄이가 해치는 용잡는다고 말하는걸 듣고 겁이나서 자신들은 약해서 그런 강한애랑 못 싸운다고 삐치보다 먼저 도망쳤다. 나중에 삐치와 마태풍이 반가움에 서로를 잡은뒤, 빙빙 도는걸 회전토네이도 기술을 연구한다고 착각하고 서로 하기도 했다. 떠중이가 삐치에게 어필하면 어중이가 돕는식. 물론 얘네들도 상당히 귀여워서 인기가 많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캐릭터들의 '''작명센스'''에 감탄했다. 그리고 11화에서도 개그의 향연을 보여주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포함해 '''어중이: 떠중아. 내가 대장님보고 바보라고 그랬냐?'''이라고 말하자 '''떠중이: 아니, '''바보'''보고 대장님이라고 그랬어'''라는 대사가 압권이며 물론 대상은 삐치다. 12화에서는 서여름을 관찰하는데, 서여름의 엄지와 검지에 도청장치를 숨겨두는 비범함을 보이지만, 도청장치가 '''발냄새에 죽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간다. 13화에서는 유치한 삐치 대장을 보며 난감해 하나, 조교로서 삐치를 트레이닝 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